'한재석♥' 박솔미, 밥하기 싫다고 이렇게 꾸미고 나왔나..막 입어도 핏이 특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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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박솔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하기 싫은 날"이라며 "오늘은 학원 쉬는 날. 산책도 하고, 동네 도서관 가서 책도 보고, 놀이터도 들렀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엔 애들이랑 치킨도 먹어야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하교 시간에 맞춰 이동 중인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박솔미의 남다른 핏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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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박솔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하기 싫은 날"이라며 "오늘은 학원 쉬는 날. 산책도 하고, 동네 도서관 가서 책도 보고, 놀이터도 들렀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엔 애들이랑 치킨도 먹어야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하교 시간에 맞춰 이동 중인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박솔미의 남다른 핏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경쓰지 않고 가볍게 마실나온 듯 하지만 옷보다 뭘 걸쳐도 테가 나는 몸매로 완성한 완벽 비주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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