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X이요원, 40대 여배우들 회동..늙지 않는 동안 미모

이슬기 2022. 5. 14.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명세빈과 만났다.

이요원은 5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랜만에 세빈언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명세빈과 이요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명세빈과 이요원은 각각 49세,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로를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요원이 명세빈과 만났다.

이요원은 5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랜만에 세빈언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명세빈과 이요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샐러드 등을 주문하고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명세빈과 이요원은 각각 49세,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로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꾸준하게 만남을 이어오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영화 '더 호텔'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이요원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