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꽃바구니 앞에서 활짝..매일이 미모 성수기 [리포트:컷]

하수나 2022. 5.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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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꽃보다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꽃바구니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은 꽃보다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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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지민 꽃보다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꽃바구니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은 꽃보다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지민 배우가 꽃보다 더 예쁘네요” “너무너무 이쁘세요” “인간 러블리” “언니가 꽃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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