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소집해제' 김호중, 9월 전국투어 출발

이재훈 2022. 5. 14.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호중이 내달 소집해제를 앞두고 전국 투어를 예고했다.

1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9월30일~10월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연다.

생각엔터는 "이번 콘서트는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연임과 동시에 마지막날인 10월2일은 김호중의 생일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추후 전국 투어 일정을 공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호중. 2022.05.14. (사진 =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호중이 내달 소집해제를 앞두고 전국 투어를 예고했다.

1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9월30일~10월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연다.

생각엔터는 "이번 콘서트는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연임과 동시에 마지막날인 10월2일은 김호중의 생일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추후 전국 투어 일정을 공개한다.

김호중은 내달 9일 군 복무 대신 해온 사회복무요원을 끝내고 소집 해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