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스코서 폐섬유 자원 활용 전시회 열려

한태연 2022. 5. 14.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섬유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전시회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 펙스코(FXCO)는 5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북구 유통단지 펙스코몰 전시공간 '컬러풀 엑스'에서 '리메이커스' 전시회를 엽니다.

또, 폐타이어와 폐플라스틱, 장난감과 같은 자원을 신발과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펙스코는 2021년 10월 엑스코 서관 서편에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패션문화 복합공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메이커스' 전시회 열려..대구 펙스코, ~6월 19일

일상에서 버려지는 섬유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전시회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 펙스코(FXCO)는 5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북구 유통단지 펙스코몰 전시공간 '컬러풀 엑스'에서 '리메이커스' 전시회를 엽니다.

30개 내외 브랜드가 참여해 데님, 가죽, 면 종류 섬유와 현수막, 커피 자루, 웨딩드레스 등 폐원단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폐타이어와 폐플라스틱, 장난감과 같은 자원을 신발과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펙스코는 2021년 10월 엑스코 서관 서편에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패션문화 복합공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