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이유 있었네"..클라라, 충격적인 한끼 식사량

2022. 5. 14. 12: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6)가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 그래놀라를 곁들인 요거트"라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요거트가 담긴 잔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딸기, 블루베리, 그래놀라가 올라가 있지만 한끼 식사로는 터무니없이 적은 양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