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앨리스 막내 가린, 인형 뺨치는 기럭지..여신 그 자체

2022. 5. 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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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앨리스 멤버 가린(본명 민가린·20)이 독보적인 기럭지를 뽐냈다.

앨리스 가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실내에서 찍은 사진으로 검정색 미니 원피스에 흰색 하이힐을 매치한 가린이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가린의 길쭉한 다리 든 우월한 기럭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우리 막내 기럭지 미쳤다" 등의 반응. 2002년생인 가린은 앨리스에서 막내 멤버다.

한편 앨리스는 최근 신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고 2년3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진 = 앨리스 가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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