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 하는 꽃인 줄 알았더니..우주소녀 루다

2022. 5. 14. 11: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루다(본명 이루다·25)가 꽃미모를 과시했다.

우주소녀 루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광합성🌱"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음료를 손에 든 채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나무 앞에 선 루다가 그윽한 눈빛을 머금고 있다. 흰색 반팔 크롭티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일상 패션이다. 특히 햇빛이 내리쬐는 까닭에 루다의 미모가 한층 도드라진다.

이후 루다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라며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랑스러운 일상 패션과 사뭇 다른 시크한 매력이 가득한 스타일이다. 루다의 팬들은 "아이 러브 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루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