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405명 추가..누적 22만9555명
홍수영 기자 2022. 5. 14.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05명 발생해 누적수는 22만9555명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170명을 유지했다.
제주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평균 511명, 총 3579명 발생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296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05명 발생해 누적수는 22만9555명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170명을 유지했다.
제주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평균 511명, 총 3579명 발생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296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확진자 2887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3.5%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9.13%이며 준중환자 19.23%, 위중증 13.64%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격앙'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서 "시XXX·지X·양아치·개저씨" 거침없는 발언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한달 전 이사" [공식]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