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목재문화체험장,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찾아가는 목재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학교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직업 선택과 미래 설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교육이다.
전재현 시 환경녹지국장은"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목재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프로그램…목재문화 체험·진로탐색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찾아가는 목재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학교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직업 선택과 미래 설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교육이다.
실내용 스툴(의자)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40회에 걸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를 통해 학교별로 단체 신청을 하면 된다.
보문산에 조성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목재의 가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전재현 시 환경녹지국장은“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목재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려워"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