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맛 즐기고 효능 누리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겔랑 애프터눈 티'

김정환 2022. 5. 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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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20일 '세계 꿀벌의 날'(World Bee Day)을 기념한 '겔랑 애프터눈 티 세트'를 29일까지 매일 3회(정오·오후 2시30분·5시) 4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에서 선보인다.

'세계 꿀벌의 날'은 생태계 지킴이로서 꿀벌 역할을 알리고, 이상 기온,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한 꿀벌 멸종 위기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2017년 UN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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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9일까지 라운지 ‘레스파스…20일 ‘세계 꿀벌의 날’ 기념
벌꿀 활용 디저트 구성…‘겔랑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 증정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레스파스’의 ‘겔랑 애프터눈 티 세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20일 ‘세계 꿀벌의 날’(World Bee Day)을 기념한 ‘겔랑 애프터눈 티 세트’를 29일까지 매일 3회(정오·오후 2시30분·5시) 4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에서 선보인다.

‘세계 꿀벌의 날’은 생태계 지킴이로서 꿀벌 역할을 알리고, 이상 기온,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한 꿀벌 멸종 위기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2017년 UN이 제정했다.

이 호텔은 꿀벌 생태계 회복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유주 & 꿀 에끌레어’ ‘허니 리코타’ ‘햄과 아루굴라 슈’ ‘쁘띠 주얼리 박스(시트러스 & 꿀)’ 등 벌꿀 활용 디저트가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와 제공된다.

겔랑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과 함께한다.

겔랑은 독점적인 벌꿀 성분과 ‘블랙비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아베이 로얄’을 론칭하고, 다양한 꿀벌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를 이용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어드밴스드 유스 워터리 오일’ ‘더블 R 세럼’ ‘포티파잉 로션 위드 로열 젤리’ 등 아베이 로얄 제품과 겔랑 로고 파우치, 스페셜 기프트 바우처 등으로 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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