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위중증 3명 등 405명 신규 확진..누적22만9555명

양영전 입력 2022. 5. 14.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위중증 환자 3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405명이 발생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405명이 누적 22만9555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도민은 383명(94.6%), 도외 거주자는 22명(5.4%)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총 3579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주보다 36명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위중증 환자 3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405명이 발생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405명이 누적 22만955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명이 추가됐고, 치명률은 0.07%(전국 0.13%)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도민은 383명(94.6%), 도외 거주자는 22명(5.4%)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20세 미만 105명(25.9%), 20~59세 215명(53.1%), 60세 이상 85명(21.0%)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총 3579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주보다 36명 줄었다. 일평균 511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에선 이달에만 661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