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콘텐츠 강화사업 입찰 공고

권수연 2022. 5. 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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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 이하 KOVO)이 프로배구 온라인 콘텐츠 강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KOVO는 "프로배구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등 전반적 업무와 더불어 최근 다양하게 방송되고 있는 스포츠 예능과 같은 콘텐츠를 제작, 배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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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VO 제공]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 이하 KOVO)이 프로배구 온라인 콘텐츠 강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KOVO는 "프로배구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등 전반적 업무와 더불어 최근 다양하게 방송되고 있는 스포츠 예능과 같은 콘텐츠를 제작, 배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천만원(VAT별도) 이상 스포츠 관련 온라인(SNS) 콘텐츠 제작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가 이번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2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본 사업은 2022년 5월 기준 유튜브 구독자 13만명, 틱톡 구독자 27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들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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