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959명 확진..전날보다 12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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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4일 "지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9명으로, 하루 전 2082명보다 123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어제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957명, 해외입국 2명으로, 도내 전역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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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06만6119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4일 "지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9명으로, 하루 전 2082명보다 123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어제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957명, 해외입국 2명으로, 도내 전역에서 나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47명(창원 299, 마산 207, 진해 141), 김해 272명, 진주 210명, 거제 199명, 양산 185명, 사천 91명, 통영 78명, 밀양 57명, 창녕 32명, 거창 32명, 고성 26명, 하동 25명, 함양 23명, 합천 21명, 함안 20명, 산청 20명, 의령 13명, 남해 8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일 0시 기준 106만6119명(입원치료 203, 재택치료 1만8353, 퇴원 104만6376, 사망 1187)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병상 가동률은 18.6%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7.2%, 2차 86.3%, 3차 64.2%, 4차 6.6%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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