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라이브' 취미(CHIMMI), '고막 힐링' 라이브..'완벽 호흡'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2. 5. 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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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듀오 취미(CHIMMI)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숲세권 라이브'를 가득 채웠다.

지난 13일 정오 유튜브 채널 '숲세권 라이브'에는 취미(CHIMMI)의 'Hold Me Like You Mean It'과 'Sugar' 라이브 영상이 게재됐다.

취미(CHIMMI)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특유의 맑은 감성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취미(CHIMMI)는 'Sugar' 라이브를 최초로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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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듀오 취미(CHIMMI)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숲세권 라이브'를 가득 채웠다.

지난 13일 정오 유튜브 채널 '숲세권 라이브'에는 취미(CHIMMI)의 'Hold Me Like You Mean It'과 'Sugar' 라이브 영상이 게재됐다.

취미(CHIMMI)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특유의 맑은 감성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선보였다. 'Hold Me Like You Mean It'에서는 부드러운 보컬과 흥겨운 댄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취미(CHIMMI)는 'Sugar' 라이브를 최초로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섬세한 미성의 효정과 리드미컬한 피터의 기타 선율이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취미(CHIMMI)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Hold Me Like You Mean It'가 수록된 미니 앨범 'From Late Night'는 물론, 최근 싱글 'Suga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미(CHIMMI)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피터는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음악 작업을 진행 중이며, 효정과 함께 규현의 '그게 좋은 거야'를 작업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효정은 정엽 '없구나', 청하 'Someday'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는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이들이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유튜브 '숲세권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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