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일 1959명 확진..전날보다 12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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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3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9명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2일 2082명보다 123명 줄어든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6일 2517명 Δ7일 2782명 Δ8일 1375명 Δ9일 3319명 Δ10일 2794명 Δ11일 2259명 Δ12일 2082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6만611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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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13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9명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2일 2082명보다 123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창원 647명, 김해 272명, 진주 210명, 거제 199명, 양산 185명, 사천 91명, 통영 78명, 밀양 57명, 창녕 32명, 거창 32명, 고성 26명, 하동 25명, 함양 23명, 합천 21명, 함안·산청 각 20명, 의령 13명, 남해 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6일 2517명 Δ7일 2782명 Δ8일 1375명 Δ9일 3319명 Δ10일 2794명 Δ11일 2259명 Δ12일 2082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6만611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203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8353명은 재택치료자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 1187명과 사망률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며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병상 가동률은 18.6%이며, 4차 백신 접종률은 6.6%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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