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5일 만에 다시 1천 명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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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만에 다시 1천 명대로 감소했다.
14일 0시 기준으로, 13일 하루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959명(해외 2명)이다.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3만 1243명이다.
최근 일주일(7일~13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1만 6569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3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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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만에 다시 1천 명대로 감소했다.
14일 0시 기준으로, 13일 하루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959명(해외 2명)이다. 전날(2082명)보다 123명이 줄었다.
창원 647명, 김해 272명, 진주 210명, 거제 199명, 양산 185명, 사천 91명, 통영 78명, 밀양 57명, 창녕 32명, 거창 32명, 고성 26명, 하동 25명, 함양 23명, 합천 21명, 함안 20명, 산청 20명, 의령 13명, 남해 8명이다.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3만 1243명이다. 1일 1184명, 2일 3620명, 3일 3094명, 4일 2607명, 5일 1653명, 6일 2517명, 7일 2782명, 8일 1375명, 9일 3318명, 10일 2794명, 11일 2259명, 12일 2082명, 13일 1959명이다.
최근 일주일(7일~13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1만 6569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367명이다. 지난달 26일 이후 17일 연속 1~3천 명대 확산세가 유지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만 6119명(입원 203명·재택치료 1만 8353명·퇴원 104만 6376명·사망 11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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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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