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자하미술관 기획전 내달 12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이룬 삶의 풍경과 그에 대한 이해를 미술 작가 10명의 작품을 통해 돌아보는 기획전시 <하이 스토리.< p>하이>
박영균, 김홍식 작가의 작품은 거시적 사건과 미시적 삶의 대비를, 정정주, 정직성 작가는 매체성 짙은 예술의 형식 렌즈를 투과하여 세상의 일을 담아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이룬 삶의 풍경과 그에 대한 이해를 미술 작가 10명의 작품을 통해 돌아보는 기획전시 <하이 스토리.집(Hi-story.gif)>이 다음 달 12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전시 참여 작가는 김홍식, 김호석, 박영균, 서용선, 서원미, 신학철, 정정주, 정직성, 채정완, 하성흡 등 모두 10명이며, 회화와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1950년대 이후 한국인의 삶을 담아온 예술가들을 시기별로 갈무리해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서용선, 서원미, 하성흡, 김호석, 신학철, 채정완 작가는 역사적 사건 속에서 그 이야기의 한 켜 한 켜를 구성하는 사람들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부모, 이웃의 얼굴은 때로는 세상의 풍파에 맞서기도 때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삶의 무게에 스러져 가기도 합니다.
박영균, 김홍식 작가의 작품은 거시적 사건과 미시적 삶의 대비를, 정정주, 정직성 작가는 매체성 짙은 예술의 형식 렌즈를 투과하여 세상의 일을 담아냈습니다.
배혜정 미술평론가는 전시 서문에서 "한 시대 한 장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겪는 사건과 이야기들은 우리의 이야기라고 묶일 수 있는 특별한 것이기도 하다."라면서, "2022년의 우리, 2년여간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오랜 거리두기를 끝낸 우리는 여기서 다시 우리라는 삶의 부대낌을 환기하는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최초 공개/尹내각 부동산 추적/종합] 평균 30억, 베일 벗은 ‘장관님 부동산’
- ‘우상혁, 새 역사 썼다’ 한국 육상 사상 첫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 ‘혐오 발언’ 김성회 비서관 자진사퇴…임명 일주일만
- [단독] “박완주, 성추행 피해자에게 금전 합의 시도…2차 가해도”
- [여심야심] ‘1조 예산’ 다루는 서울 강남구청장…공천은 ‘진흙탕 싸움’
- [취재후] 택배 분실은 누구 책임?…미처 몰랐던 속사정
- 둔촌주공 중단 한 달…분양은 언제쯤?
- [주말& 책] 공무원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조선시대 돌아보니
- [현장K] 동물 배설물에 애벌레까지…해썹 인증 두 차례나 받았는데
- [특파원 리포트] 삼성·LG가 워싱턴 정계 인사 영입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