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창립된 잭커리, 한국 정식 진출.. Solar Generator 1000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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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olar Generator 선두기업 잭커리가 한국에 정식 진출과 함께 'Solar Generator 1000'을 론칭 한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전 애플 배터리 엔지니어들이 미국에서 창립한 잭커리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의 휴대용 파워뱅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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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글로벌 Solar Generator 선두기업 잭커리가 한국에 정식 진출과 함께 ‘Solar Generator 1000’을 론칭 한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전 애플 배터리 엔지니어들이 미국에서 창립한 잭커리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의 휴대용 파워뱅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잭커리(Jackery)는 Jacket과 Battery 단어의 조합으로 모든 곳에 친환경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기업 미션과 파워뱅크 사용이 재킷을 착용하는 것처럼 편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잭커리는 글로벌시장에서 누적 150만개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전 세계 100개 가량의 유력 매체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잭커리 Solar Generator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순수 정현파를 사용하여 장치를 손상시키지 않고 정기적인 변동과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효율 단결정 실리콘 배터리 사용으로 24.22%의 초고전환효율을 낸다.
또한 1m거리에서의 소음 55dB로 소음이 적으며, 휴대 및 수납을 고려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휴대용 파워뱅크, 태양광 패널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전력 공급이 가능하여 간단하고, 별도의 연료 및 유지비용이 필요 없어 합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잭커리 관계자는 “잭커리는 휴대용 파워뱅크와 태양광패널의 Solar Generator 조합으로, 야외 탐험가들에게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전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Power outdoor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파워뱅크와 태양광 패널 분야를 끊임 없이 연구하여 고품질 서비스와 기술로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 제품은 5월 중순 쿠팡을 통해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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