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자릿수 안타로 LG 10-1 대파..선두 SSG 첫 3연패
신윤정 2022. 5. 14. 06:34
KIA가 두 자릿수 안타에 두 자릿수 득점으로 6연승을 달리던 LG를 대파했습니다.
KIA는 3회 집중타로 LG 선발 임찬규를 무너뜨리며 5점을 내는 등 LG에 10대 1로 이기며 삼성과 더불어 공동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키움은 kt와의 경기에서 홈런 1개 등 안타 12개를 몰아치며 5연패에서 탈출했지만, 한화는 롯데에 크게 지며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선두 SSG는 NC 에이스 루친스키의 역투에 밀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3연패를 당했고, 삼성과 두산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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