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14일, 토)..대체로 맑고 대기 건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부산과 경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5도, 진주 12도, 거창 9도, 통영 14도로 전날보다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창원 24도, 진주 24도, 거창 23도, 통영 23도로 전날보다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 14일 부산과 경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창원 15도, 진주 12도, 거창 9도, 통영 14도로 전날보다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창원 24도, 진주 24도, 거창 23도, 통영 23도로 전날보다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1.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미국 공연 때 콘돔 뿌린 비비 "야하고 다정한 게 중요"
- "연예인 뺨치는 미모"…3명 연쇄살인 '엄여인' 얼굴 공개
-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 학교서 킥보드 타다 넘어진 여대생…"얼굴 피범벅, 생각보다 부상 심각"
- "일부러 땀 낸다"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10배 비싸도 불티
- '25세 연하 아내' 박영규 "70세라 결혼에 필사적이었다…플렉스 프러포즈"
- "야구선수 남친, 상습적으로 손찌검…팬 무시에 원나잇까지" 폭로글
- "불닭볶음면 먹고 응급실로"…신장결석 美여성, 반년간 즐겼다
- 산다라박, 풀장 지배한 빨간 수영복 여신…개미 허리에 반전 볼륨감까지 [N샷]
- 김병옥 "빚보증에 투자 실패, 집 한 채 없어…황혼이혼 당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