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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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급격한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는 신호에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이번 주 들어 시장에는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가 아닌 0.7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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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인상 기자회견하는 파월 연준 의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4/yonhap/20220514023806877nssu.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0% 오른 14,027.93으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2.52% 뛴 6,362.68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56% 오른 7,418.15를,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2.49% 상승한 3,703.42를 각각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급격한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는 신호에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이번 주 들어 시장에는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가 아닌 0.7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를 부인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경제가 예상대로 움직이면 향후 두 번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0.5%포인트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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