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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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3일 오후 9시 30분까지 등록을 마친 기초단체장 후보 580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5억2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과 함께 각 후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충남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문정우 후보로, 부채만 12억5천1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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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 519억원 1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6·1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3일 오후 9시 30분까지 등록을 마친 기초단체장 후보 580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5억2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과 함께 각 후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
국회의원 의석을 가진 정당만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국민의힘 후보 195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이 21억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201명) 12억9천700만원, 정의당(9명) 2억9천600만원 순이었다.
무소속 후보 168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9억9천600만원이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서울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성명 후보였다.
강남 지역 대형 마트의 대표 이력이 있는 조 후보의 재산은 519억200만원이었다.
코리아당 소속으로 서울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류승구 후보는 조 후보 다음으로 많은 38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 후보와 류 후보를 포함해 50억원 이상의 거액 자산가 후보는 28명으로 집계됐다.
10억원 이상을 신고한 후보도 230명에 달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충남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문정우 후보로, 부채만 12억5천100만원이었다.
문 후보 등 16명의 후보는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으며, 재산이 5천만원 미만인 후보는 34명이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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