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노랑색으로 가득 채운 집 공개..옥상엔 잔디까지(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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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이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의 자취 일상이 공개 됐다.
아침에 일어난 소연이 거실의 노란색 커튼을 걷자 사방이 노란색인 집 내부가 공개 됐다.
소연은 "이 집이 혼자 산 첫 집이다"라며 "처음에 왔을 때는 완전 가정집 느낌이었는데 직접 페인트도 칠하고 싱크대도 노란색으로 붙였다. 마음에 드는 걸 계속 골랐더니 노란색이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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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의 자취 일상이 공개 됐다.
자취 6개월 차인 소연은 이날 방송에서 집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난 소연이 거실의 노란색 커튼을 걷자 사방이 노란색인 집 내부가 공개 됐다.
소연은 “이 집이 혼자 산 첫 집이다”라며 “처음에 왔을 때는 완전 가정집 느낌이었는데 직접 페인트도 칠하고 싱크대도 노란색으로 붙였다. 마음에 드는 걸 계속 골랐더니 노란색이 됐다”라고 소개했다.
소연의 집은 냉장고부터 문고리, 샤워기, 테이블까지 모두 노란색이었다. 노란색 주방을 본 박나래는 “너무 귀엽다”라고 감탄했다.
거실과 달리 침실은 화이트톤에 보라색 커튼으로 장식돼 있었다. 박나래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이 다 있다. 체커보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단을 따라 2층을 올라가면 옥상이 등장했다. 전현무는 “짜증나”라고 외치며 부러워 했고, 소연은 “이것 때문에 왔다. 이 집을. 인조 잔디도 제가 깔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옥상에서 고기 구워 먹으면 얼마나 좋나”라고 감탄했다.
거실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 키가 “트리는 너무 오래된 것 아닌가”라고 지적하자, 소연은 “치워야지 치워야지 하다가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매일 아침 운세를 확인했다. 타로도 좋아한다고 밝힌 소연은 “올해 저한테 최악의 색이 노란색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급하게 안방 커튼은 보라색으로 했다”라고 침실 색깔이 다른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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