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소연, 44kg 몸무게에 "비활동기 무게..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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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전소연이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자취 6개월 차 전소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쟀다.
그의 몸무게는 44.8kg인데 반해, 전소연은 "부끄럽다"며 소리를 질러 의아함을 자아냈다.
전소연은 "전 아침에 항상 몸무게를 잰다. 비활동기,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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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천재 작곡돌' 아이들 전소연이 새로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자취 6개월 차 전소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쟀다. 그의 몸무게는 44.8kg인데 반해, 전소연은 "부끄럽다"며 소리를 질러 의아함을 자아냈다.
전소연은 "전 아침에 항상 몸무게를 잰다. 비활동기,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저게 비활동기 무게냐"며 놀라자, 소연은 "저는 키가 작으니까"라고 해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키는 제가 더 작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전소연의 집은 곳곳에 노란색 아이템으로 귀엽게 꾸며져 있었고, 곳곳에 유행하는 아이템이 자리잡고 있었다. 또 옥상까지 있어 전현무의 부러움을 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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