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딸 하린 혈관종 심해 사진 못 찍어줘..가족 사진도 없다"(슈돌)

배효주 2022. 5. 13.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균이 딸 하린의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5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태균은 딸 하린과 가족 사진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가족 사진이 없다는 김태균.

"하린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는 김태균은 "지금이라도 좋은 기억들을 남겨주고 싶어서 사진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태균이 딸 하린의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5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태균은 딸 하린과 가족 사진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가족 사진이 없다는 김태균. 그는 "하린이 어릴 때부터 혈관종이 심했다. 예쁜 모습을 남겨주고 싶은데 사진을 못 찍어줘서 아쉽다"고 말했다.

"하린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는 김태균은 "지금이라도 좋은 기억들을 남겨주고 싶어서 사진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