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 데님 탄생 149주년 기념 뮤직 콘서트 진행.. 미란이-카더가든-소코도모 참여

김보라 기자 2022. 5. 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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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49년 전인 1873년 5월 20일, 리바이스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이자 최초의 청바지 501®을 탄생시켰다.

그 후 수많은 셀럽들과 소비자들에 의해 사랑받고 있는 501® 데님을 기념하고자 매년 5월 20일을 Levi's 501® Day로 지정하여 '501'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고 있다.이번 뮤직 콘서트는 본인만의 스타일과 행보를 보여주는 대세 뮤지션 미란이, 카더가든, 소코도모가 참여했다. 리바이스가 추구하는 개인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재능 있는 셀럽들로, 3인 3색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그들의 스타일링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들이 착용한 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501® 데님을 포함하여 90년대 바지를 재해석한 90's 501® 데님, 501 오리지널, LVC 등이며, 특히 친환경 비스코스 데님을 착용해 리바이스의 BBWL (BUY BETTER WEAR LONGER) 캠페인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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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오는 5월 20일 최초의 데님을 세상에 선보이게 된 날을 기념하는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사진제공 :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사진제공 :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지금으로부터 149년 전인 1873년 5월 20일, 리바이스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이자 최초의 청바지 501®을 탄생시켰다.

그 후 수많은 셀럽들과 소비자들에 의해 사랑받고 있는 501® 데님을 기념하고자 매년 5월 20일을 Levi's 501® Day로 지정하여 '501'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고 있다.

이번 뮤직 콘서트는 본인만의 스타일과 행보를 보여주는 대세 뮤지션 미란이, 카더가든, 소코도모가 참여했다. 리바이스가 추구하는 개인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재능 있는 셀럽들로, 3인 3색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그들의 스타일링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착용한 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501® 데님을 포함하여 90년대 바지를 재해석한 90's 501® 데님, 501 오리지널, LVC 등이며, 특히 친환경 비스코스 데님을 착용해 리바이스의 BBWL (BUY BETTER WEAR LONGER) 캠페인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러 뮤지션의 축하 속에 진행되는 이번 뮤직 콘서트는 공간부터 그 의미가 특별하다.

과거 폐 공장이었던 장소를 개조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 탄생한 '코스모 40' 에서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리바이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BBWL 컨셉을 충족시켰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 주는 멋스러움은 콘서트를 즐기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로 충분하다. 

501® 데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설레게 할 특별한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는 5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리바이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어 각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미란이-카더가든-소코도모가 착용한 제품은 리바이스 전국 매장 및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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