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아찔한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핫바디 인증

그룹 레드벨벳 예리/사진=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예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상큼한 색감이 돋보이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예리는 과감한 비키니 차림에 복고 무드의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예리는 비키니를 입고 하와이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눈부신 바다를 배경으로 선 예리의 늘씬한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예리는 사랑스러운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발목 아래로 내려오는 맥시 원피스 패션도 선보였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사진=예리 인스타그램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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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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