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 손잡고→동거까지 재결합 '청신호' (우이혼2)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2022. 5.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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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동거를 약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와 지연수는 보통의 연인들과 다를 바 없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일라이는 길을 걷던 중 갑작스럽게 지연수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지연수는 "왜 자꾸 스킨십 하려고 하냐"라고 말했고, 일라이는 "내 생각 하라고"라고 쑥스럽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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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동거를 약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와 지연수는 보통의 연인들과 다를 바 없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일라이는 길을 걷던 중 갑작스럽게 지연수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지연수는 “왜 자꾸 스킨십 하려고 하냐”라고 말했고, 일라이는 “내 생각 하라고”라고 쑥스럽게 대답했다.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지금 있는 숙소가 한 달에 얼마야?”라고 물은 뒤 “이사 가고 나서 거기 방 3개고 복층이니까 내가 방을 내줄테니 월세를 낼래?”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연수는 “한국에 와서 살 때, 같이 사는 걸 고민한다고 했으니, 나도 너의 리얼한 생활 패턴을 보고 싶다”라고 동거를 제안했다. 그러자 일라이는 “그래 그렇게 하자”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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