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풍수해 안전대책본부 개소식
김태형 2022. 5. 13.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성(왼쪽 두번째) 금천구청장 권한대행이 13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갖고 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소방서, 군부대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강우량에 따라 '평시', '주의', '경계', '심각' 4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성(왼쪽 두번째) 금천구청장 권한대행이 13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갖고 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소방서, 군부대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강우량에 따라 ‘평시’, ‘주의’, ‘경계’, ‘심각’ 4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성 구청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호우,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처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막말 논란` 김성회 비서관 자진사퇴…尹 정부 첫 낙마(상보)
- 6·1 선거 역풍 우려…한덕수·정호영 與野 '동상이몽'
- ‘임명되자마자’…조용만 문체부 2차관 성추행 의혹 휘말려
- 밭다리 걸고 날아차기…'삼성역 만취녀'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입건
- [단독]'결혼' 신유미 "전통혼례식 계획, 축가는 직접 불러요"(인터뷰)
- "20억 풀매수"…루나 대표 집 초인종 누른 아프리카BJ 자수
- 김동연 "택시기사 때린 적 없다"… 강용석 "그럼 살짝 팼나요"
- 토사물에 담배, 인분까지?…테러당한 펜션 '충격'
- "이리와"…초등생 추행하는 '포켓몬빵 그놈'들을 조심하세요
- 교체에 불만 드러냈던 손흥민..."저 화나지 않았어요"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