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전국서 2만7988명 확진..전날보다 3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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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7988명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798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476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2451명으로 전날의 3만5906명보다 3455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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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7988명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798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 3만1491명보다 3503명 줄었다. 1주 전인 6일 집계치(3만8420명)보다는 1만432명, 2주 전인 지난달 29일(4만2239명)에 비해서는 1만4251명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476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 각각 6784명, 1359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 발생 규모는 1만2908명으로 전체의 46.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5080명(53.9%)이 확진됐다. 경북 2097명, 경남 1959명, 대구 1466명, 전남 1234명, 전북 1206명, 충남 1201명, 강원 1156명, 부산 1114명, 광주 924명, 대전 890명, 울산 781명, 충북 436명, 제주 344명, 세종 272명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2451명으로 전날의 3만5906명보다 3455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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