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년여 만에 '유럽 투자유치 활동'
황재락 2022. 5. 13. 22:15
[KBS 창원]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2년 5개월 동안 못했던 해외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창원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덴마크의 첨단 물류와 항공 기업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무역관과 유럽 내 잠재 투자가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형성이 목적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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