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승자총통' 실감체험관 열어
최진석 2022. 5. 13. 22:15
[KBS 창원]국립진주박물관이 내일(14일) '승자총통'을 주제로 한 실감체험관을 엽니다.
실감체험관에서는 가상과 증강현실이 혼합된 '확장 현실' 기술을 통해 화약 무기인 승자총통 조종기를 들고 한산대첩과 진주대첩에 참전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혐오 발언’ 김성회 비서관 자진사퇴…임명 일주일만
- [단독] “박완주, 성추행 피해자에게 금전 합의 시도…2차 가해도”
- ‘1분기 7.8조 적자’ 최악 성적표 한전…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도로공사 직원들, 자격증 허위 취득으로 수당 챙겨”…경찰 수사
- ‘측근’ 총무비서관은 ‘성 비위’로 경고…부실 검증 논란
- [현장K] 동물 배설물에 애벌레까지…해썹 인증 두 차례나 받았는데
- 리그 21호골 폭발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보인다
- 임금체불·뇌물에 음주운전…후보 37% 전과자
- 한국산 가상화폐 99% 폭락…가상화폐 시장 요동
- 74년 중립국 포기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美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