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3kg' 이유비, 점점 야위어가..너무 마른몸 '깜짝'

이예슬 2022. 5. 13.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바비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조금 야윈듯한 모습은 걱정을 안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이네", "저 옷을 소화하다니! 대박", "마네킹 몸매다", "언니 건강하셔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중이며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작년에는 tvN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ys24@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