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첫 투구
조성우 2022. 5. 13. 22:0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 KIA 투수 김정빈이 LG 8회말 공격 2사 주자 1, 2루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2.05.1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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