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 '문화가 있는 날' 개최

김동희 기자 입력 2022. 5. 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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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와 근로자 동행 행사, 각종 문화혜택 지원
섬나의집 아동들에게 문화 및 간식비 지원하기도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근로자 1200여 명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전지역 야구장을 방문했다.

13일 대전산단공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은 경영자와 근로자의 동행 행사로,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면서 2년 만에 재개됐다.

대전산단공은 이날 중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대결을 응원했다.

이들은 대전산단에서 자체 제작한 막대풍선을 맞부딪히는 등 근로자들 간에 화합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종민 대전산단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단공은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인 섬나의집 아동들에게 문화·간식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근로자들은 13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중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대결을 응원했다. 사진=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근로자들은 13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중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대결을 응원했다. 사진=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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