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치 담가먹는 27세 자취남 "취미는 반찬 만들기" ('편스토랑')

2022. 5. 13. 21: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남다른 요리 열정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월의 메뉴'를 주제로 한 신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다.

'편셰프' 이찬원은 총각김치와 파김치를 담가보겠다며 "서울 올라와서 김치를 담그게 됐다. 내가 먹을 만큼이나 동생들에게 나눠줄 정도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일한 취미 활동이 쉬는 날 집에서 반찬 만드는 거다"라며 비현실적인 자취생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