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어깨 타투 '범접 불가'..요즘 제일 멋있는 댄서
2022. 5. 13. 21:24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모니카(본명 신정우·37)가 남다른 포스를 내뿜었다.
13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퀸덤 2 으하하하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색 패션을 선보인 모니카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과감하게 드러낸 어깨에는 사슴 모양 타투가 새겨져 있다. 질끈 묶은 머리카락으로 개성을 강조한 모습이다.
반면 그의 표정은 '러블리' 그 자체다. 음료를 든 모니카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내미는 등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반전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그다.
모니카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했다.
최근 엠넷 '퀸덤2', 'TMI SHOW'와 tvN '조립식 가족',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사진 = 모니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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