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아 유공 교원 123명 훈·포장

제주방송 강석창 2022. 5. 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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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에선 123명의 유공 교원에게 훈포장이 수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서귀중앙여중 양덕부 교장이 근정 훈장, 아라초 임진혜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것을 비롯해 교원 37명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123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승의 날 관련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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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에선 123명의 유공 교원에게 훈포장이 수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서귀중앙여중 양덕부 교장이 근정 훈장, 아라초 임진혜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것을 비롯해 교원 37명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123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승의 날 관련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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