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 러 '우크라 전쟁범죄' 조사한다

문별님 작가 2022. 5.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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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유엔인권이사회, 러 '우크라 전쟁범죄' 조사한다


유엔인권이사회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전쟁 범죄 의혹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의안에는 이사국 47개국 가운데 33개국이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 인권조사위원회는 우크라이나에 조사단을 파견해 러시아군의 민간인 무단 처형·고문과 아동 학대 등 각종 인권 침해 범죄 의혹을 조사하게 됩니다.  



유엔 "우크라 국외 피란민 600만 명 넘어"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국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이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은 모두 603만 명으로, 이 가운데 303만 명은 폴란드로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국내 피란민도 8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 전체 피란민은 1천400만 명에 달합니다. 



콜롬비아 법원, 조력자살 허용 결정


콜롬비아가 중남미에선 처음으로 불치병 환자 등에 대한 조력자살을 허용했습니다.


콜롬비아 헌법재판소는 "신체 부상이나 질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은 환자가 자유 의지로 조력자살을 요청한 경우 이를 처벌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조력자살'은 의료진에게 약물을 처방받아 환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환자의 요청으로 의료진이 직접 환자의 생명을 마감하게 하는 안락사와는 구분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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