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한 농로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윤난슬 2022. 5. 13. 19:52
[부안=뉴시스] 윤난슬 기자 = 13일 오후 1시 12분께 전북 부안군 보안면의 한 농로에서 A(77)씨가 경운기 바퀴에 깔린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운기를 이용해 농작업을 벌이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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