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여미라고 하지마" 파격 노출에..셀럽들도 '난리'

2022. 5. 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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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아이키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아이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가 럭셔리하게 놀아줄게"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명품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아이키는 명품 로고가 박힌 비키니 톱을 착용했다. 반소매 재킷을 걸쳐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평소 볼 수 없었던 파마머리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노출에 셀럽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코미디언 홍현희는 "와후♥"라며 감탄했고 리정 "이렇게 또 내 마음을 홀린다고", 모니카 "우와 머리바", 노제 "멋진 라면", 립제이 "댐 유 핫 걸", 리헤이 "여미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이키는 "여미라고 하지마 말리지마"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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