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원희룡 국토장관 임명..윤석열표 부동산 정책 속도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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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13일 대통령 대변인실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며 국토부 장관으로 취임을 앞두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월요일에 (원 장관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어 유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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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13일 대통령 대변인실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원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장관에 제기된 Δ도지사 업무추진비 개인 명의 사용 Δ오등봉 개발 사업 관련 Δ제주도 자택 셀프 용도변경 등의 의혹이 소명되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다.
이에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며 국토부 장관으로 취임을 앞두게 됐다.
원희룡 신임 장관이 취임하면 윤석열표 부동산 정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원 신임 장관은 250만가구 공급 로드맵, 임대차3법·공시가격 현실화, 1기 신도시 특별법 등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한편 원 장관의 취임 일정은 다음 주 중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월요일에 (원 장관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어 유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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