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오갑 현대重회장, 판교 R&D센터 방문

권오갑 HD현대 회장(왼쪽 둘째)과 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 셋째)이 13일 경기도 판교의 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R&D센터(GR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17개사의 R&D·엔지니어링 인력 등 5000여 명은 오는 11월 GRC에 입주해 근무를 시작한다.

[사진 제공 = 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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