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충북 317명 출사표..평균 경쟁률 1.7대 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충북은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317명이 등록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자료, 각 정당과 후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도내 출마자는 모두 317명이다.
정당별 후보자 등록 인원은 국민의힘이 143명, 민주당 137명, 정의당 4명, 진보당 3명, 기본소득당·노동당·우리공화당 각 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143명, 민주당 137명, 무소속 24명, 정의당 4명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충북은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317명이 등록했다. 교육감 후보는 3명이 등록을 마쳤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자료, 각 정당과 후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도내 출마자는 모두 317명이다.
충북지사 2명, 11개 시군 단체장 27명, 충북도의원 65명(비례 8명 포함), 11개 시군의원 220명(비례 27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교육감 선거는 3명이 등록했다.
모두 184명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 충북의 평균 경쟁률은 1.7대 1로 2018년 지방선거(2.3대 1) 때보다 다소 낮아졌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맞붙는 충북지사 선거는 2대 1, 김병우·김진균·윤건영 후보가 대결하는 충북교육감 선거는 3대 1이다.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는 2.5대 1, 광역의원 선거는 1.8대 1(비례 2.0대 1), 기초의원 선거는 1.6대 1(비례 1.6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 후보자 등록 인원은 국민의힘이 143명, 민주당 137명, 정의당 4명, 진보당 3명, 기본소득당·노동당·우리공화당 각 1명이다. 무소속은 24명이었다.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5명(비례 4명 포함), 기초의원 136명(비례 17명 포함)을 선출한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음주 운전한 것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퍼프 대디, 호텔서 전 연인 폭행한 영상 파문…걷어차고 끌고가 [N해외연예]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