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부문 '우수스타트업'으로 뽑혀

제8회 2022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사진제공=김휘선 기자 hwijpg@

조정윤 성하 대표(사진 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융합 조경 벤처 기업이다. △IoT 기술 △융합 설계 △시공 △관리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스마트 그린시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업체는 IoT 인공지능 자율관수 시스템을 도입, 관련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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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진 기자 gy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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