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용진·정유경 신세계家 남매, 구자학 아워홈 회장 '애도'

김승권 2022. 5. 13. 1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아워홈 창업주 구자학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1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빈소를 찾았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맨 왼쪽)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13일 구자학 아워홈 회장 빈소를 방문한 후 친인척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승권 기자]

구자학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