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장폐지 위기 넘겼다..연말까지 개선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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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상장폐지 위기를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연말까지 쌍용차 개선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13일 거래소는 유가증권 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올해 12월 말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고 공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4월 개선 기간(1년)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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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상장폐지 위기를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연말까지 쌍용차 개선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13일 거래소는 유가증권 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올해 12월 말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동안 매매 거래는 계속 정지된다.
앞서 쌍용차는 2020년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4월 개선 기간(1년)을 부여받았다.
쌍용차는 지난달 25일 개선 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2021년도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대한 이의신청서도 제출한 상태다.
한편,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는 이날 오전 쌍용차의 신청을 받아들여, KG그룹과 사모펀드 파빌리온PE의 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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