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쌍용자동차 올해 연말까지 개선기간 부여
함지현 2022. 5. 13. 17:3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는 쌍용자동차(003620)에 대한 개선계획 이행 여부·2021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를 병합 심의해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선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고 다음 결정일까지 매매 거래정지를 지속한다”고 공시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9시45분쯤 마포대교 지났대"...출근 지켜보는 국민들
- '득점왕 경쟁' 손흥민 얻은 페널티킥, 왜 케인이 찼나?[궁즉답]
- 강용석 "윤 당선인 지난주 연락, 김은혜와 함께 잘 싸우라더라"
- '王자에 쩍벌' 윤석열 대통령 그림 논란…"부적절"vs"자유"
- [단독]'결혼' 신유미 "전통혼례식 계획, 축가는 직접 불러요"(인터뷰)
- '99% 폭락' 가상화폐 루나 발행 대표 집 찾아 초인종… 가족 신변보호
- 김동연 "택시기사 때린 적 없다"… 강용석 "그럼 살짝 팼나요"
- 토사물에 담배, 인분까지?…테러당한 펜션 '충격'
- "이리와"…초등생 추행하는 '포켓몬빵 그놈'들을 조심하세요
- 교체에 불만 드러냈던 손흥민..."저 화나지 않았어요"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