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연구단, '국가 핵심 소재연구단' 선정

김철우 2022. 5. 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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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광전자 반도체 연구단이 국가 핵심 소재연구단에 지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하나로 경북대 광전자 반도체 연구단을 비롯해 6개 핵심 소재 연구단과 20개 연구소 등을 지정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연구시설에 향후 5년간 천 3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이른바 '소부장'으로 불리는 나노기술과 소재 부품·장비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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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천 3백억 원 지원

경북대 광전자 반도체 연구단이 국가 핵심 소재연구단에 지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하나로 경북대 광전자 반도체 연구단을 비롯해 6개 핵심 소재 연구단과 20개 연구소 등을 지정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연구시설에 향후 5년간 천 3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이른바 '소부장'으로 불리는 나노기술과 소재 부품·장비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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